9월 16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컨텐츠 정보
- 5,711 조회
본문
요2:19 “이 성전을 헐라!”
입례찬송(9월) 21장 “다 찬양하여라”
설교 후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1. 인류의 범죄 -> 노아와 홍수 심판 -> 아브라함을 부르시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라는 인간을 향한 놀라운 계획 속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그러나 지음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귀의 유혹을 받아 범죄하고 만다.
그리고 세상은 빠른 속도로 타락하고 더 이상 손쓸 수 없을 만큼 죄가 만연해진다.
하나님은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해 세상을 물로 심판하여 멸하시고 노아의 식구 8명으로 인류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
얼마 후 다시 인류는 번성하고 하나님은 갈데아 우르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을 찾아오신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통하여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되는 인류 구원의 여정을 시작하셨다.
2. 출애굽과 모세의 성막
출애굽 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는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과 율례들을 가르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다.
모세의 성막은 하늘에 있는 성전을 보고 모형으로 지은 것이다.
성막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두셨고 제사와 예법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다.
성막은 이때로부터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과 삶의 중심이 된다.
3. 다윗과 솔로몬의 성전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성전을 짓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하고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지혜와 모든 소유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성전을 짓는다.
그러나 돌과 나무와 금과 보석으로 지은 그 성전에 하나님이 거할 수 없다는 것을 솔로몬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다만 그 성전은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두신 곳이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곳일 뿐이었다.
그 후 성전을 지은 솔로몬 자신도 노년에 타락하여 범죄하고 나라는 둘로 나뉜다.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과 백성들은 끊임없이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결국 북 이스라엘이 먼저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하고, 남유다 또한 B.C586년에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하고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진다.
4. 스룹바벨과 헤롯의 성전
1,2,3차에 걸쳐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은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페르시아제국 원년 하나님의 종 고레스 왕에 의하여 7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고레스왕은 유대인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며 말한다.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라” 포로귀환은 3차에 걸쳐 이루어졌고 총독 스룹바벨에 의하여 예루살렘에 성전이 다시 세워졌다. 그러나 재건된 성전은 솔로몬 성전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400여년이 지나서 로마제국하에서 이스라엘을 통치하게 된 헤롯왕은 정치적인 이유로 예루살렘 성전과 성을 46년에 걸쳐 중건하였다.
5. 이 성전을 헐라 !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자존심이고 신앙과 삶의 중심이었던 예루살렘 성전과 성을 바라보시며 “이 성전을 헐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백성들,
강도의 소굴로 변한 성전,
모형와 비유로 장차 이루질 일들을 나타내기 위한 성전과 제사가 이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관련자료
-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