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컨텐츠 정보
- 4,382 조회
본문
요20:19-23 “세상으로의 파송”
입례찬송(2,3월) -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설교 후 찬송 –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요약-
1. 주님이 계신 곳에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되신 후 제자들은 슬픔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해졌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언제나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주시기 원하고
주님의 기쁨으로 기뻐하게 하시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2. 예수님이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죄인을 구원하시고 마귀를 진멸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이 위임하신 모든 사명을 100% 다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직전에 주님은 “다 이루었다”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고백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보내신 제자들에게도 사명과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죄인을 구원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일입니다.
3.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며 복음 안에 있는 죄를 사하는 권세와 보혜사 성령을 주셨습니다.
성도는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한 나라의 대사는 그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으로부터 권세와 능력과 책임을 부여받습니다.
위임 받은 권세와 능력이 없다면 대사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많은 권세는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할 수 있는 권세입니다.
사람이 영원히 사느냐 영원히 멸망을 당하느냐에 관한 권한과 책임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입니까?
그렇다면 나와 여러분이 바로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예수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영원한 생명에 관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성도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죄사함을 받기도 하고, 또는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기도 합니다.
권세와 책임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권세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성도는 주어진 권세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영광을 얻기도 하고 하나님 앞에서 책망과 벌을 받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갔다” 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의 인생을 마치는 날에 어떤 고백을 하게 될까요?
3월의 첫 주일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영원한 나라의 영광을 얻도록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련자료
-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