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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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주일설교
엡5:22-6:4 “부모에게, 아내에게, 자녀에게”
입례찬송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설교 후 찬송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1. 부모에게 – “하나님께 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1)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감사함으로
2)공경한다는 것(마15:4, 19:19,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것 - “바쁘면 (안)못 와도 괜찮아…”
인상쓰지 않고 큰 소리 내지 않는 것 – “아 어머니 왜 이러세요 !..” 이런 말 안 하려고 몇 년을 노력하고 기도했습니다.
얼굴을 자주 보여드리는 것 – “아이구 네 얼굴 봐서 좋아”
필요를 채워드리는 것 –
이해하고 알아감 – 어머니의 인생, 어머니의 행복, 어머니의 아픔, 어머니의 소원, 기쁨
아쉬운 것은 아버지에 대하여 더 알아갈 기회를 놓쳤습니다.
자존감(자존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드리는 것 – ‘아이 용돈 어머니가 주세요’ “어머니 살아계시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더 좋아요”
조심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
–> 돌아가시기 며칠 전 아버지의 그 눈 빛을 잊을 수가 없다.(힘들기도 했고, 너무 가볍기도 했다)
-> 중학교 졸업하는 날 어머니를 슬플게 해드렸다. 어머니는 기억도 못하실 것 같고 기억하신다 해도 벌써 12번도 더 나를 용서하셨을 것이지만 난 지금도 어머니의 어쩔 줄 몰라 하시던 그 얼굴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그때, 나는 17살 2월, 어머니는43살)
3)자식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한 영혼에게
“여자여…” (요2:4), “누가 내 어머니이며 누가 내 동생들이냐” (마12:48)
2. 부부에게 – “예수님이 교회에게 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 남편에게 순종하라”
1)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신 것처럼 사랑하라 하는 명령에 순종하여 사랑하는 것
사랑은 하는 것
2)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는 것
어떤 모습,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이래야 한다는 당위성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3)함께하는 삶의 길이에 비례하여 이해의 폭과 깊이가 더해져 가는 것
서로에게 맞추어 주는 것
<임보/마누라 음식 간보기>
아내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때마다
내 앞에 가져와 한 숟갈 내밀며 간을 보라 한다.
그러면
"음, 마침맞구먼, 맛있네!"
이것이 요즘 내가 터득한 정답이다.
물론, 때로는
좀 간간하기도 하고
좀 싱겁기도 할 때가 없지 않지만-
만일
"좀 간간한 것 같은데" 하면
아내가 한 입 자셔 보고 나서
"뭣이 간간허요? 밥에다 자시면 딱 쓰것구만!"
하신다.
만일
"좀 삼삼헌디" 하면
또 아내가 한 입 자셔 보고 나서
"짜면 건강에 해롭다요. 싱겁게 드시시오."
하시니 할말이 없다
내가 얼마나 멍청한고?
아내 음식 간 맞추는 데 평생이 걸렸으니
정답은
"참 맛있네!"인데
그 쉬운 것도 모르고....
젊었을 때는 내가 아내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알아가는 것은 아내가 나보다 몇 배 더 지혜롭다는 것을 알아 갑니다. 요즘은 마누라 말 잘 듣는 것이 잘 사는 길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싸워서 이기려는 마음을 버렸습니다.
가능한 일이라면 져줍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세 번 간청하면 해줍니다.
4)서로를 기뻐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것
- 내 인생의 가장 큰 감사, 가장 큰 기쁨
-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 주신 축복이 바로 “아내” 입니다.
잠19:14”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3. 자녀에게 – “하나님이 우리를 기르시듯이”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오직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라”
1. 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물건 사는 것, 게임, 공부, 말습관, ,,,)
2. 대화하라.
같이 이야기를 하라, 사실보다 마음과 감정을 먼저 나누어라,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시켜야한다.
3. 매를 들어라.
매를 아끼지 말라, 때를 맞추어라, 잘못을 알도록 가르쳐라, 손찌검을 하지 말라, 아프게 때려라, 장난처럼 보이는 태도를 취하지 말라, 매를 든 후에 반드시 사랑으로 꼭 안아줘라 아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회초리가 아니라 단절감이다.
4.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하라.
내 생각, 내 경험, 내 지식은 불완전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하나님 안에서 세워진 세계관, 신념, 가치관을 가르쳐라
6. 하나님이 나를 다루시고 키우신 방법으로 자녀를 대하라.
이내, 오래 참음, 무한한 사랑, 관용, 기대, 인격, 자존감, 이해시켜줌, 가르쳐줌, 행동으로 보여줌,
용기를 주고, 칭찬하고,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를 고백하고,
부모의 실수나 잘못, 부족함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자식 앞에서 솔직해져라
7. 자녀를 인격으로 존중하고 대하라.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 된 이후에도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의견을 들어주고, 선택을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내 소유물로 여기지 말고, 천하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여기고, 그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고 인정해주고,
8. 힘으로 밀어 부치지 말라.
완력, 큰소리, 물질, 지식,,, 을 가지고 어린 자식을 일방적으로, 강압적으로 대하지 말라.
그 모든 것이 폭력이다.
9. 가장 중요한 것을 놓고 평생 기도하라.
겸손과 온유함, 충성과 진실의 주님의 성품을 주십시오.
나이와 함께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을 아는데 자라가도록 하시고
평생에 하나님을 점 점 더 많이 사랑하게 하시고
거룩히 구별하여 주님의 귀한 종으로 사용해주십시오
10. 아이에게 큰 그림을 주고 비전에 대하여 말하라.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그리스도, 아버지의 서진선교(아시아선교), 동역, 전문인 선교,
인도 국제학교, 대학 –엔지니어, 찬양사역, 같은 믿음과 비전을 가진 배우자
11. 무엇이 중요한 지를 가르쳐라.
진정한 가치, 의미 있는 삶과 인생, 진리의 말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성령충만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 영원한 것, 생명에 관한 것, 하나님 나라, 인권, 자유,
12. 많은 기회를 줘라.
장난감, 여러 종류의 기계, 여행, 동물원, 전시회, 농장, 화원, 과학관, 박물관, 외국문화, 다양한 교육, 취미생활, 음악, 미술, 스포츠, 책읽기, 만들기, 해체하기, 나무심기, 꽃가꾸기, 농사일, 동물키우기, 집안일, 청소, 설거지,,,,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는 자녀에게 달린 문제이지만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잠4:1-9)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 이었노라
->솔로몬 이야기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19:18) 네가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그를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잠20:30)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혀있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느니라(잠22:15)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잠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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