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6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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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4:17-24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기까지”
입례송 (5,6월)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설교 후 찬송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새롭게 하소서)”
-요약-
사도 바울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는 고백이 생각납니다.
날마다 죽어야하는 것은 옛사람이고
옛사람이 죽을 때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은 새사람 입니다.
사도 바울은 날마다 자기를 비우고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며
예수님을 닮아 가는 영적 성장을 즐겼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옛사람으로 사는 순간 순간은 괴로움과 낙담과 고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행복과 만족은 새사람으로 살고 있을때 얻어집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육체가 성장하는 것은 청년의 때까지만 자랍니다.
나머지 인생은 그 육체가 조금씩 쇠퇴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새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날 까지 성장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정말로 마지막 숨을 거둘때 까지 주님의 모습을 향해 자라갑니다.
그 모습은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영적 성장에 대한 열망을 잃어버리고, 영적 성장을 멈추게 되면,
그 순간 부터 우리의 신앙은 타성에 젖기 시작하고 영적으로 메마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의 성장을 멈춘 그리스도인은 결국에 가서는 형식과 모양만 남은 종교인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매년 여름마다 하는 수련회를 앞두고
저는 다시 한 번 우리 모두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저 자신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좀 더 온전한 모습으로
성장하길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부터 벗어버려야 할 옛사람의 모습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고자 하는 것들을 제한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활짝 엽니다.
서진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수련회 가운데 한 없는 은혜가 하늘로부터 부어지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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