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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주일 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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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3 주일설교

 

마13:46-50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예수 공동체

 

예배시작 찬양 10 전능왕 오셔서

설교 후 찬양 620“여기에 모인 우리

요약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가 전통에 갇혀서 오해를 가져올 때 전통의 틀을 깨고 새 시대를 열어주셨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을 전통적인 랍비교육을 받았거나 유명한 제사장 가문에서 택하지 않으시고 중산층 이하 가난하고 고단한 삶을 살던 서민들 가운데서 택하셨다.

 

예수님의 전통을 깨뜨리고 새로운 도전을 주는 방식의 가르침은 당시 고착된 사회 시스템을 흔드는 것이었고 여러 계층에서 공격을 받았다. 제자들조차 예수님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공동체는 근본적으로 세상과 충동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동체의 일원들은 영적 전쟁에 직면한다. 예수님이 세우신 초대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였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르며 전투함인 교회가 유람선처럼 되어 버렸다.

 

한국에도 큰 교회들이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 작은 교회들이 조직의 논리가 아닌 본질을 잘 행하기 위해 예수님이 세우셨던 초대교회 공동체의 효율성을 본받아야 한다.

 

잘못 굳어진 전통들을 깨버리고 다시 진리를 전파할 수 있도록 담임목사님을 정점으로 하는 피라미드 구조, 수직 구조가 아니라, 예수님을 구심점으로 다수의 지도자들이 상부상조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훈련받은 평신도들도 지도자 그룹으로 들어와야 한다.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는 다수의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고 나가서 선교하는 그러한 교회였다.

 

사역자들이 종교 귀족화되어 평신도 위에 군림하거나, 평신도들이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듯 교회의 본질을 흔들어 친목단체로 전락해 버린 이 시대에 다시 교회는 본질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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