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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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7:1-23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것"
설교 후 찬양
-요약-
1.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것.
하나님이 진정 더럽게 여기는 것은 오물과 같이 썩고 냄새 나는 물질이 아닙니다.
사람의 오감에는 더럽고 냄새 나고 부패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결국 물질일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러운 것은 죄악 입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악하고 더러운 모든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만듭니다.
2. 사람의 마음은 그릇과 같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 담겨진 것들이 밖으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아서 온갖 것들이 담겨집니다.
지식, 지혜, 정보, 물질, 사상, 감정, 생각, 계획, 꿈, 이상, 탐심, 허영, 교만, 이기심, 음란, 탐욕 ,,,,,,,,,,,
이런 모든 것들이 마음이라는 그릇에 담겨집니다.
사람의 말과 행동은 이런 마음에 담긴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그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 입니다.
사람이 그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사느냐가 곧 그 사람의 사람됨이고 인격입니다.
3.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든 그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마음에 담겨집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담겨진 것들이 그 사람의 생각을 지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바꾸길 원하고 삶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물질과 땅과 세상을 바라보면 이 세상의 것들이 마음에 가득하게 되고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추구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적인 것들과 하늘에 있는 것들과 영원한 것들과 진리에 속한 것들을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의 마음에는 영과 진리에 속한 것들과 하늘에 속한 것들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그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