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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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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입례송 (5,6) 찬송가 9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설교 후 찬송  하나님의 사랑을(원제:주만 바라볼지라) ”

오늘은 성찬식이 있습니다.

 

요약

1.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 8복에 관한 말씀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OOO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어떻게 될 것이요" 라는 형식입니다.

여기에서 "OOO한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히브리식 또는 아람어식 표현은 서술형이 아니라

감탄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 심령이 가난한 자가 받는 축복이여!" 라는 식의 표현인 것입니다.

 

2. 이 표현은 다가올 미래에 받게 될 축복도 있지만 오늘 현재의 삶 속에서 누리는 현재적 축복이 강조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축복은 오늘날 성도들이 현재의 삶 속에서 누려질 축복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이 축복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복이 있나니" 라는 말의 헬라어는 '마카리오스' 입니다.

이 단어는 신에 대해서 기술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축복이며, 이 축복은 건강상태, 재정상태, 성공과 실패, 환경의 좋고 나쁨에 따라서 생기거나 빼앗길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4. 심령이 가난한 자

여기에서 가난한 자는 물질적 가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물질 적으로 가난한 것을 복되다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가난함은 마음이 가난한 자요, 또한 영적으로 가난하다는 말입니다.

영적으로 완전한 무능함을 말합니다.

영적인 극빈 상태를 말합니다.

생명에 곤고함을 느끼고, 영적 목마름으로 심령이 갈급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갈급한 사람입니다.

그 스스로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 만이 유일한 소망인 사람을 말합니다.

 

5.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습니다.

천국이 저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이 신령한 하늘의 것으로 배부름을 얻고

예수님께로부터 풍성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돌보심과 공급하심과 도우심을 입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삶을 사나 그들은 이 땅에서 이미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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