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2 - 하나님 우리 아버지

마10: 24-33 “하나님 우리 아버지”

입례송 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설교 후 찬송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요약

1.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24-26)

사람이 내게 무엇을 어찌하랴!

세상을 두려워하지 마라.

세상이 나를 어찌하랴.

2. 진리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27,28)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서 말하고 행동하고 살라

몸이 죽은 자가 될지언정  영혼이 죽은 자가 되지 말라.

3. 우리를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시다. (29-31)

그가 지으신 참새 한 마리도 그가 허락하지 않으면 떨어져 죽지 않는다.

하물며 그 아들의 피값으로 주고 사서 친 자녀를 삼으신 너희들일까 보냐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한 두 마리가 아니라 많은(또는 모든)

너희는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 하나 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관여하고 계시고, 지키고 돌보신다.

4. 사람 앞에서, 세상 앞에서 (32-33)

예수는 나의 주 그리스도시라 말하고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 말하라.

부끄러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도 너희를 높이실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 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내 아들이라 하실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