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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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35-39 "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입례찬송 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설교 후 찬송 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
-요약-
1.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전날 저녁에 많은 병든 자들과 귀신에게 눌린 자들이 고침을 받고 자유케 되는 일이 있었다. 다음날 새벽에 주님은 한적한 곳으로 나가셔서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으셨다. 그 마을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베드로의 집에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아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모여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놔두고 다른 마을들에서도 복음을 전하여야 했기 때문에 그곳을 떠나셨다. 그 마을의 병든 자들이나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하신 것이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2.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바램을 읽어야 한다.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그 어느 시대보다 불신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한국 기독교의 미성숙과 악한 영들의 훼방, 그리고 그 밖의 여러 원인들이 있을 것이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오늘날 한국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의 복음을 귀로 듣고 싶어하지 않고 눈으로 보고 싶어한다.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보고 싶어한다.
3.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인생의 문제들과 질병과 악한 영들로 인해 아프고 눌리고 고통스러워 한다.
오늘날 한국은 그 어느 시대보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고 의술과 과학은 놀라운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수 많은 질병들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악한 영들의 역사도 여전하고, 사람들의 내면은 더 깨어지고 곤고해진 가운데 있다.
너나 없이 자신의 아픔과 문제에 함몰되어 살아간다. 다른 누구를 돌아볼 여유도 사랑도 관심도 없다. 그들에게는 가르침이 아니라 공감이 더 필요하고, 그들은 말보다 진실한 사랑을 더 원한다.
4. 예수님의 구령의 열정이 우리에게도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 나왔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예수님께 나오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비록 소수 일지라도 예수님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찾아 나섰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복음을 듣게 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바였다. 그래서 모든 동네를 다니시려고 했고 또한 제자들을 보내셨다.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구령의 열정이 오늘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