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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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8:29-33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입례찬송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설교 후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요약-
하나님의 뜻과 계획들을 성취해 나가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 자신 만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알고 계시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다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들로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에 대하여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지 않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불평하고 원망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경우들이 생긴다.
이럴 때 사람들은 그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또는 알든 모르든 간에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종교지도자들과 당시의 기득권세력들에게 잡혀서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할 것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일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 일은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 본다면,
이 어둠의 땅, 사망의 땅, 저주와 고통의 땅에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의 빛과 영원한 해방과 회복과 자유를 가져다 주기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온 인류 가운데 확장되게 하는
고난이요 죽음이요 부활이다.
그러나 제자들의 귀에는 그들의 주요 그리스도인 예수님이
기득권 세력에게 잡혀서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다는 사실까지만 들려지고 이해되어졌다.
그것은 지금까지 제자들이 바라보고 꿈꿔왔던 것들을 예수님이 포기한다고 말씀하시고 실패하게 될 것처럼 말씀한다고 이해한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불평하고 화를 내고 만류했던 것이다.
그리고 인간적으로도 그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예수님이 그런 고난과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제자들 앞에서 명령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데 자라간다는 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의 시각과 관점이 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바뀌어져 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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