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주일 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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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9. 주일설교
마13:1-23 “천국의 열매를 얻기까지 - 세계관의 전쟁”
설교 후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요약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입술만의 고백이 아닌, 나의 전 인격이 진심으로 주님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이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천국시민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뒤에 바로 아버지 곁으로 데려가지 않으시고 이 땅에 남겨 두신다. 우리는 이 땅에서 남은 인생을 살아야만 한다.
이러한 남은 삶을 사는 우리에게는 다음 두 가지 미션 과제가 있다.
첫째, 영이 얻은 구원을 우리의 혼과 육 안에 확장시켜 우리가 완전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야 하는 것이고,
둘째, 온 세계 열방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완전히 임하여 하나님이 왕 되시는 나라이다.
내 영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과 세상 나라 가치관이 혼재하며 충돌하는, 이미 임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개념을 모른다면 사람들은 삶의 방향성을 잃고 헤매고 좌절하기 쉽다. 아직 내 안에 혼재하는 것들이 나의 완성된 모습이 아니기에 감사할 수 있다.
오늘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성도의 심령이 옥토가 되어 열매 맺기까지 우리는 세상과 세계관, 가치관의 전쟁을 벌여야 함을 알 수 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내 안에서, 내 가정 안에서, 내 일터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쟁의 승리는 이미 선포되었다. 우리는 마귀의 패배와 종말을 이미 아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열매를 맺기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와 믿음의 선배들의 종말을 보고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얻어야 한다. (히13:7)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인내의 시간들을 다시 걸어가야 한다. (히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