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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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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 주일설교

8:14-21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설교 후 찬송 314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 바리새인들의 누룩

바리새인들의 누룩이라 함은 그 대표적인 것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있어서 외식과 본질을 잃어버린 형식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외식은 율법을 따르는 행위가 어느 순간부터 자기의 의와 자랑이 되면서부터 생겨나는 것이다.

형식주의는 마음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렸을 때 나타나는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하나님은 없고 종교적 행위만 남는 것이다.

 

2. 사두개인들의 누룩

본문의 헤롯의 누룩이란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의미한다. (16:5-12)

이는 철저하게 세속화되고 기복주의에 빠진 것을 말한다.

이들은 현세에 잘 먹고 잘 살고 영화를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다.

때문에 이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부활, 천사, ,,, 등에 대하여 믿지 않는다.

혹 믿는다고 해도 그것은 사상이나 교리나 관념일 뿐이다.

 

3. 누룩의 특성

빵을 만들 때 혹은 술을 빚을 때 넣는 누룩은 그 성질상 모든 반죽에 그 성분이 퍼지고 발효가 일어나게 만든다.

바리새인들의 모습이나 사두개인들의 신앙적 태도를 주님이 누룩이라 표현한 것은 그들의 신앙적 모습이나 태도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모습을 보고 본받고, 따라 하고 그래도 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고 그 번지는 속도 또한 빠르게 일어나기 마련이다.

 

4. 교훈과 경고

오늘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순수한 믿음을 지키며 살기에 어려운 시대이다.

문화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반대되는 세계관과 신념과 가치들이 기술과학의 힘을 빌어서 모든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과 관심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돌리려고 혈안이 되어 역사하고 있다.  그리고 마귀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육신의 정욕과 세상의 쾌락을 따라 살도록 날마다 유혹하고 있다.

교회는 다니고 예배는 드리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을 뺏고, 이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구하게 만든다.

오늘 본문의 교훈과 경고가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이 있는 지, 우리가 부활의 소망 가운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고 있는 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우리를 새롭게 하는 말씀이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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