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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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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2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입례찬송(4) 10전능왕 오셔서

설교 후 찬송 304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요약-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젊은이는 부자였고 관원(아마도 공의회 의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부자가 된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또한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산헤드린 공의회의 의원이 되었다는 것은 신앙생활에 특별한 열심이 있고 매우 경건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묻습니다.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 젊은이의 질문을 살펴보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사람의 어떤 종교적인 행위에 의하여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의 믿음과 경건한 삶을 비추어 볼 때, 자기 정도면 능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젊은이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하시면서 모세의 십계명 중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젊은이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그 모든 계명을 다 지키며 살았노라고 대답합니다.

주님은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대답은 율법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주님의 뜻은 율법의 계명들을 지키면 그 행위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통해서 우리는 행위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두 번째 대답은 그 젊은이가 열심을 내어 율법의 계명을 지킨 것은 잘한 일이나 그 것을 통해서 인간의 죄인 됨을 깨닫지 못했으므로 율법의 핵심 중의 하나인 네 이웃을 네 몸을 사랑하듯 사랑해 보라는 뜻에서 하신 말씀 입니다.

 

결국 그 젊은이는 근심 가운데 고민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웃을 해롭게 하지는 않았어도 자기 몸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 젊은이가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성경은 더 이상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원,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나라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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