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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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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제자들의 특전과 의무

입례찬송 (3) 9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설교 후 찬송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요약-

 

예수 그리스도는 공생애 기간 동안 많은 곳을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을 고쳐 주시고 귀신을 쫓아내셨다. 십자가 구속 사역을 향해 가시면서도 많은 공을 들여 제자공동체를 양육하시고 훈련시키셨다.

 

특별히 (6:12)에 의하면 밤새 기도하시고 12명을 따로 택하여 구별하고 사도라 칭하셨다고 나온다. 사도는 헬라어로 아포스톨로스라고 한다.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보낸 분에 의해 보내진 자란 뜻이다. 이들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받은 자들이다.

 

누구로부터 누구에게 혹은 어디로 보내진 자들인가? 이들은 성부성자성령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멸망해 가는 세상을 향해 보내진 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셨다. 시간을 정해 만나서 가르침만 주신 것이 아니라 함께 살면서 먹고 마시고 함께 여행하면서 친히 사역의 본을 보여 주시고 실습을 시키시고 하셨다. 이들은 주님과 친밀한 인격적 교제를 맺으며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양육되어지고 훈련 되어졌다.

 

이들에게 주어진 명령의 말씀들은 굉장히 강한 현실을 요구한다. 이 명령을 순종하는 관건은 사랑이다. 사도들의 공동체, 제자집단은 세상에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표본이 되어야 했다.

 

이 열두 제자의 출신성분과 정치적 성향은 정말 극과 극이다. 이들이 성령께 굴복하여 주님의 사명에 충실하므로 온 세상에 주의 복음이 전파 되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주의 사명 앞에서 연합하지 못하고 정치적 문제로 태극기와 촛불로 나뉜 채 서로 비난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 이제 교회가 먼저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고 온유와 겸손으로 향하여 이 땅의 극렬한 분열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예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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