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컨텐츠 정보
- 4,835 조회
본문
렘12:1-5
인용구 (시33:10 ~22)
(잠19:21)
"기도의 응답을 구하는 내게 질문하시는 하나님"
입례찬송 :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설교 후 찬송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 가리라"
-요약-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았는데 삶이 더 어려워질 때입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기존에 내가 정말 어렵게 세워놓은 것들을 다 허물어 버리시는 것 같은 때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다왕국이 멸망해 가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애굽, 앗수르, 바벨론에게 시달리는 국가의 운명 앞에서 그래도 여호와를 따르겠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고통 가운데 머물고 있고 오히려 정치적 타협과 우상을 숭배라는 자들이 일시적인 부귀영화와 권세를 누리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질문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묻고 또 묻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대답 대신 또 다른 질문으로 다가오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째서 제 삶에 열매가 없나요?”, “어째서 제 가정은 아직도 이런가요?”, “어째서 저의 재정 상태는 갈수록 엉망이 되가나요?”, “제가 그토록 기도했는데 왜 응답해 주시지 않나요?”
하나님은 응답 대신 질문으로 다가오십니다. “너는 누구이냐?”,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나님은 나의 삶 전반을 재조정하고 계실지 모릅니다. 흔들림 속에서 새로운 사명을 주실 지도 모릅니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고난도 군사훈련단계로 들어간 것일지도 모릅니다.
환경과 상황과 관계들, 재정상황 그 모든 것들을 통해 질문하고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그 질문을 듣지도 못하고 계신 것은 아닙니까?
질문에 합당한 기도를 통해 믿음을 받고, 믿음으로 행할 때, 다음 단계로 넘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관련자료
-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