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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주일설교 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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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반역의 사이에서 나는 어디에 있는가?"

13:17-14:10 

(​히2:14~16) 

(민11:4~6, 민11:18~20)

(신1:21~22)

​(히11:6~10) 

 

입례찬송 :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설교 후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요약

종교와 신앙의 차이는 무엇인가? 종교는 내가 주체가 되어 어떤 행위를 통해 신을 설득하거나 감동시켜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신앙은 이와 다르다. 기독교 신앙은 계시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계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신앙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면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지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한 삶의 방식도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계시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인 것이다.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할 때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가는 사람들을 믿음의 자손이라 부른다. 반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내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반역의 무리라고 성경은 말한다.(2:14-16) 하나님을 반역하여 마귀의 종노릇하며 일생에 매여 사는 자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다. 이제 마귀가 멸하여 질 때 언약의 자손들은 기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그러나 반역자들은 마귀와 함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믿는 자들이 반역에 가담하는 이유는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그분의 사랑을 믿지 않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일생에 매여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애굽에 있을 때 약속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 먹을 것을 미끼로 혹독하게 착취하는 바로의 소리 앞에서 벌벌 떨어야 했다. 하나님은 바로보다 더 큰 자가 나라고 말씀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광야로 불러내셨다. 그러므로 광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의 장소이다. 환경과 두려움, 사람의 소리들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살아가는 땅이다. 기적을 경험하는 땅이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일지라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두려움으로 반응하고 불평과 원망으로 하나님을 반역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많은 것들을 상속받지 못하고 죽고 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광야와 같다면 이것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반응하며 나가야 한다. 믿음이 없다면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계시의 이야기들을 통해 격려를 받고 믿음으로 행해야 할 것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모두 믿음으로 반응하는 훈련을 통과하여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하나님의 파트너가 되어 자신과 그 자손을 하나님께로 이끌어내었다.

 

지금 나는 믿음으로 반응하는가, 두려움으로 반응하는가? 나의 믿음 없음으로 인해 내 주변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절망과 낙심으로 질식되어 죽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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