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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부활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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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1 부활절 설교

15:33-38 “하나님께로 나아갈 새롭고 산 길이 열리다

입례찬송: 찬송가 10전능왕 오셔서” – 1,3,4

설교 후 찬송: 찬송가 304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사람에게는 두번의 사망이 있다

그것은 사람이 영 뿐만 아니라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사망은 육체의 죽음을 말한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망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다.

두번째 사망은 영혼의 사망으로,

지옥불에 던져져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번째 사망은 모든 사람이 겪게 될 일이 아니다.

이 두번째 사망의 해를 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과 영혼의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2. 지옥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지옥은 사람들을 형벌하기 위하여 만든 곳이 아니다.

죄의 시작이요, 먼저 하나님을 대적하고 타락한 천사들을 벌하고 가두기 위하여 만드신 곳이다.

지옥이란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선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생명, 의로움, 거룩함, 공의, 안식, 평안, 행복, 즐거움, 희망, 사랑, 우애, 자비, 긍휼, 기쁨, 선함, 아름다움, ,,,,,

천국이란 하나님 안에 있는 이런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리는 곳이고

지옥이란 하나님 안에 있는 이러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하나님과 분리되고 버려진 곳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까닭은,

하나님의 자녀를 삼으시려고 당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한 사람들이

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여 천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다.

 

3.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지불하신 대가(, 희생)

지난 고간주간 한 주 동안 읽고 묵상했던 내용이 그것이다.

모욕과 수치

살이 찔리고, 찢기고, 터지고, 떨어져 나가고,

굵은 못에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찢어지는 고통

혀가 입 천장에 붙어버리는 목마름,

숨을 쉴 수조차 없어 폐가 터져버리고

모든 뼈를 마디 마디까지 다 셀 수 있을 것 같은 아픔과 괴로움,

그리고 모든 피를 흘리고 몸에 남은 물마저 쏟아 내셨다.

직접 당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고통과 희생이다.

이것이 죄의 삯이고.우리가, 내가 담당해야 할 죄악의 대가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다.

 

4.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의로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해 준다

그리고 그의 죽음이 사람들의 죄의 삯을 대신 담당하신 일임을 나타내 준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만물의 주로 세우셨고

인류의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것이고,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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