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Q.T.)

6월 4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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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욥기 25-30장

28:28

그리고서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현대인의 성경)

29:18-20

그래서 나는 늘 '나는 죽을 때까지 이렇게 건장하게 살 것이다.

소털처럼 많은 나날 불사조처럼 오래 살 것이다.

나는, 뿌리가 물가로 뻗은 나무와 같고, 이슬을 머금은 나무와 같다.

사람마다 늘 나를 칭찬하고, 내 정력은 쇠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생각하였건만.(새번역)

묵 상

욥이 큰 고난 중에 지난 날들을 회상합니다.

욥은 큰 존경을 받으며 많이 구제하고 의롭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좀 교만하였던 것이 보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순간에도

우리를 한순간에 멸하실 수 있는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가 아는 원리와 세계와 지혜는

우리에게 허락된 지극히 미미한 작은 분야입니다.

내 작은 지혜로 무엇을 예측하며 측정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지혜라고 말씀하시니

그런 줄 알고 믿고 섬깁니다.

악에서 떠나는 것이 슬기이며 진정한 깨달음이라고 하시니

그런 줄 알고 믿고 악에서 떠나는 삶을 살아갑니다.

말씀이 생명이줄 알고 믿고 행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을 알고 믿고 행합니다.

주님

말씀대로 행하므로

주님의 복과 생명을 가득채우는 온전한 삶을 우리가 살게해주십시오

주님을 오늘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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