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Q.T.)

6월2일 호소

컨텐츠 정보

본문

62일 호소

욥기 13-18

16:19-21

하늘에 내 증인이 계시고, 높은 곳에 내 변호인이 계신다!

내 중재자는 내 친구다. 나는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변호하듯이, 그가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뢴다.

 

묵상

억울하고 억울한 일을 욥이 당했습니다.

그가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의 삶을 땅과 허공이 압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우리삶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유없는 일은 하나도 없지만

우리는 그 이유를 알지못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하나님앞에서 눈물로 호소하는 것입니다.

 

욥이 눈물로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돌아봐달라며 호소합니다.

이 고통을 끝내달라고 호소합니다.

 

욥이 예수님을 알 리가 없지만

하늘에 변호인이 계신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분은 예수님 이십니다.

 

마귀가 우리의 죄에 대하여 참소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셨다고 우리를 변호할 것입니다

 

우리 죄를 우리가 다 회개해야합니다.

회개해야 예수님의 보혈이 효과를 발휘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는 그냥 있습니다.

죄가 그대로 있으면 천국 못갑니다.

죄의 벌로 지옥에 갑니다.

 

회개의 능력은 위대합니다.

그보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더 위대합니다.

 

오 주님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입술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동일한 죄를 짓지 못하도록

저를 깨어있게 하소서

미혹당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만 나의 왕이시며

나를 다스려주시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물으면서

그 뜻을 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 주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