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바인더 잠3:11-26

지혜를 얻는 것은 금은 보화를 손에 쥐는 것보다 더 귀하고 값집니다.
지혜는 우리의 영혼에 생명을 주며, 우리의 목에 우아한 장식물이 되어줍니다.
세상 그 어느 화려하고 비싼 물건보다  지혜는 우리를 가장 반짝 반짝
빛나게 해줍니다.
요새 계속 잠언을 읽으면서 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지혜를 생각만해도 맛있는 음식을 먹은것 같은 포만감이 느껴지고,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에 젖어드는것 같습니다^^
우리를 가장 아름답게 빛나게 해주는, 지혜이신 예수님을 안다는 것에 제 영혼이 반응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것이 가장 고상하기때문이라

예수님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