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주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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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얀마 선교를 위한 특별헌금 (1월 31일)
정청&김아름 집사 가정이 2월 20일에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3월 17일에 미얀마로 출국합니다. 주님께서 서진교회와 정청&김아름집사 가정을 기뻐하시고 충성되이 여기셔서 미얀마 선교를 맡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어 공부를 위해서 미얀마의 양곤에 2~3년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양곤에서 언어와 비즈니스 준비가 어느 정도 되고나면 미얀마 중부의 핀우린으로 가서 장기 사역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양곤에 계시는 저희 백석교단 선교사님께서 정청집사 가정이 지낼 집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적합한 집이 있어서 그 집을 계약하기로 하였습니다.
양곤은 현지 물가에 비하여 외국인들이 집을 빌리는 월세가 매우 비쌉니다. 한 달 월세가 한국돈으로 80만원이고 1년치 960만원을 한 번에 선불로 내야 합니다.
현재 교회에 비축되어 있는 선교비는 약 350만원 정도 입니다.
그래서 정청&김아름집사 가정 미얀마 초기 정착을 위한 특별헌금을 1월 31일에 하려고 합니다. (2월21일까지 돈을 보내서 계약을 해야 함)
미얀마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서진교회가 기쁨으로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힘껏 하고 나머지는 주님께서 또 다른 방법과 통로로 부족함 없이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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